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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731

관리자 2017-08-09 (수) 19:41 5년전 3088  


아픈 역사가 담긴 731부대 유적지
1939년 이시이 시로가 창설한 생화학 실험 기지로, 하얼빈 근교에 위치해 있다. 생체실험 대상은 주로 한국, 중국, 러시아, 영국 포로들이었다. 전쟁 기간 동안 이곳에서 실험으로 희생된 사람 수는 약 4,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 부대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80년대 초 한 일본기자에 의해서이며, 그 이전까지는 의학실험 자료를 건네받는 대가로 이시이 시로의 만행을 면죄한 미국만이 알고 있었던 극비사항에 해당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 일본인들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들을 대상으로 어떤 실험을 자행하였는지 정리되어 있다. 다시 한 번 인류의 비극을 느끼고 반성하게 된다.

 

731부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육군 관동군 소속의 세균전 연구·개발 기관으로 일제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주둔시켰던 비밀부대이다. 1936년 일제의 만주 침공 때 설립됐고 1945년까지 생체 해부 실험과 냉동 실험 등 치명적인 생체실험을 자행하며 생물·화학 무기 개발에 주력했다. 731부대는 8개 부서와 4개의 지부로 나뉘었는데 이곳에 종사한 군의관들은 대학 출신의 의학자와 과학자들로 구성됐다. ‘관동군 방역급수부'로 불리며 공식적으로는 '방역과 정수', '전염병 예방' 등의 임무를 띤 부대로 위장했다. 731부대의 책임자였던 의사 이시이 시로는 이 부대의 목적을 위장하기 위해 휴대용 야전 정수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후 1941년 '만주731부대'로 명칭을 바꿨다. 학계는 현재까지 발견된 일본 측 과거 기록물 등을 토대로 1940년 이후 해마다 600여명의 수용자들이 생체실험에 동원돼 731부대의 생체 실험 희생자가 최소 3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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